미국 영주권(NIW) 인터뷰 후기
2019년 9월문의를 시작하여 거의 3년가까이의 대장정의 막이 드디어 내렸습니다. 8월25일 인터뷰하고, 27일 영주비자붙은 여권받았습니다. [인터뷰후기] 8월 25일 인터뷰가 있어서, 16일부터는 자체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혹시라도 코로나에 걸려서 인터뷰 연기되면 큰 난관에 처할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애들 학교가는거는 어쩔 수 없었고, 우리 가족은 실외로만 다니고, 외식도 안했습니다. 25일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얘기를 들었고, 8시30분 인터뷰이지만, 빨리가야한다는 가이드를받아서, 근처 호텔(뉴서울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그 전날 그래서 호텔에 도착했더니.. 아뿔싸.. 이런 여기는 주차장이 없답니다ㅠ 다행히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비는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이 거기에 대고, 호텔..
2022.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