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6 [미국/NJ/WA]워싱턴(시애틀부근) vs 뉴저지(버겐카운티) 생활비교 제가 2년 8개월간 살았던 뉴저지와 1년 2개월간 살았던 시애틀의 생활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1. 물가 생활비는 시애틀이 대략 20%가량은 더 들어갑니다. 일단 주소득세가 없어서인지 뜯어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수도세에 하수도비용이 포함되고, 쓰레기도 따로 사기업을 통해 배출해야하고, 홍수관리비용까지 냅니다. 물가도 대체로 시애틀이 비쌉니다. 마트물가도 물론이고, 외식비도 무조건 한끼에 1,2불은더 내야합니다. 거기다가 다시 언급하겠지만 부가가치세가 시애틀지역이 훨씬 더 높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름값이 많이 차이납니다. 갤런당 1불에서 1.5불정도는 시애틀이 더 비쌉니다. 2. 세금 일단 주소득세가 워싱턴주에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 분명합니다. 다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별도로 내야하는게.. 2026. 9. 7. [미국/WA]소담치킨 https://maps.app.goo.gl/8ESQeNaY3szYZCa67 이번에는 워싱턴주에 있는 소담치킨이라는 치킨집을 소개합니다. 소담치킨이 시애틀 부근에 세군데 정도 현재 있습니다. 하나는 시애틀 시내인 Capitol Hill, 그리고 북부 타운인 Shoreline과 Everett에 있습니다. Capitol Hill은 주차가 애매해보여서 갔다가 그냥 돌아왔고, 쇼어라인과 에버렛에만 가봤습니다.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곳은 쇼어라인 지점입니다. 에버렛도 나쁘지않지만 맛과 메뉴가 다소 차이가 있는데 에버렛지점이 더 깔끔하고, 한국에서 먹었던 통닭맛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에버렛은 매장이 작습니다. 다만, 카운터 계산 방식이라 팁을 좀 덜내도 되는 그런 분위기라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외식.. 2026. 8. 31. [미국/CT]질레트성 방문기 이번에는 커네티컷에 있는 질레트(Gillette) 성 방문기를 나누겠습니다. 사실, 뉴저지에서 보스턴쪽에 여행을 가다가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좀 남아서 즉흥적으로 들린 곳이라, 실내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당일 예약은 이미 끝났다고 하여서 그냥 외관과 주변만 돌아보았습니다. 질레트라는 셜록홈즈를 열연했던 배우가 지은 저택이었는데, 당시(1910년대)에 백만달러가 투여됐다고 하니, 엄청난 고급주택인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이것의 10배이상의 돈을 들여 지은 집들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최첨단 시설인 난방 및 온수시설까지 갖춘 최신형 초호화 저택입니다. 질레트는 원래 이 성을 그곳 지명을 따서 Seven Sisters라 명명했지만, 질레트 사후(1943) Connectic.. 2026. 7. 20. [미국/OR]River’s edge 식당 https://maps.app.goo.gl/LhkFrg58KeNqJp7w8 River's Edge Restaurant · 1936 Rogue River Hwy, Grants Pass, OR 97527 미국★★★★☆ · 아메리칸 레스토랑www.google.com 이번에는 오레건에 있는 맛집을 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시애틀에서 캘리포니아쪽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들렸던 곳입니다. 정확히 어떤 메뉴를 시켰는지 다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대체로 훌륭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특별히 Wasabi Tender가 매우 맛있던 기억이 있고, Calamari는 오징어가 너무 작아서 좀 실망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튀김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추울 때 가서 그러지 못했지.. 2026. 7. 13. [미국/RI]브레이커스(The Breakers) 이번에는 로드아일랜드의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인 luxury mansion, 브레이커스 방문 후기를 나눕니다.미국이 유럽을 경제적으로 넘어서서, 수많은 유럽인들이 이민을 오고, 경제가 호황이던 1890년경에 지어졌습니다. 이 지역에는 굉장히 많은 호화저택이 있습니다. 이 저택은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중 하나입니다. 당시, 철도사업으로 대부호가 되었던 밴더빌트(Vanderbilt) 가문에 의해서 건설되었습니다. 가문의 여름 휴양지로 활용되다가, 그 자손들이 관리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1948년에 뉴포트보존협회(The Preservation Society of Newport County)에 $1에 임대가 되고, 1972년에는 완전히 매각이 되었습니다. 예외적이게도, 그 이후에도 자손들이 계속.. 2026. 7. 5. [미국/WA]한글학교 시애틀쪽으로 이사오면서 교회도 미국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아이들이 한국어를 까먹을 것을 염려하여, 한글학교에 보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한인친구들의 커뮤니티도 만들어주고 싶었고요. 오자마자 가을학기 동안에는 시애틀 영사관에서 주관하는 한글학교를 보냈습니다. 바텔(Bothel)과 벨뷰(Bellevue)에 두군데가 있는데, 집에서 가까운 바텔(https://www.usbks.us/seattle )로 보냈습니다. 한글학교는 Heritage Christian Acamedy에서 9시반에서 12시반까지 진행됩니다. (특별활동을 신청할 경우는 1시30분까지) 이 장소는 원래 평일과 주일에는 사립학교와 교회로 운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도시락을 지참해야합니다.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할애.. 2026. 6. 28. [미국/CA]코리아타운 플라자 푸드코트 https://maps.app.goo.gl/YbpM3UDeKbo8uqqj6LA에 2일 머무르는동안 첫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었고, 다음 날은 관광을 하기위해 시내로 나왔습니다. 마침 그 날이 일요일여서 예배를 드리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관광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가려던 곳이 한식/이탈리아식 퓨전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 구글맵을 찍고 찾아가보니 푸드코트안에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옵션이 눈에 들어왔는데, 각종 한식들이 다 몰려있는 푸드코트로, 이런 스케일은 한국에서도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도 세련된 푸드코트들이 백화점마다 쇼핑몰다마 다 들어가있지만, 여기는 뭐랄까? 뭔가 재래식 시장의 맛집의 풍모까지 갖춘 뭔가 아우라가 남달랐습니다. 결국, 그 .. 2026. 5. 25. [미국/MA]보스턴(Boston) 방문기 대도시 비교글(https://prelude618.tistory.com/125)에서 22개 도시중에 8위를 기록했지만, 만일 겨울에 혹독한 날씨만 없다면, 1위로 등극시킬 수도 있을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시카고와 더불어, 부동의 1위후보이지만, 아쉽게 날씨때문에 순위가 밀려난 도시들입니다. 그러나, 기후에 있어서 만큼은 적어도 여름은 너무나 싱그럽고 좋기때문에, 시카고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겨울도 시카고보다는 온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스턴은 메사추세츠(Massachusetts)주의 주도입니다. 미국의 정체성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뉴잉글랜드의 본격적인 주체가 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제임스타운(지금의 워싱턴DC 부근)이 대영제국의 식민정책의 본.. 2026. 5. 17. [미국]대도시 비교 이제껏 다녀본 대도시(인구 10만이상 22개도시)들에 대한 느낌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잠깐 하루이상 여행으로 들린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에 불과합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호도의 역순으로 나열해봤습니다. 선호도는 주로 도시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했습니다. 그 외에 기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도 추가로 고려했습니다. (살기 좋은 곳하고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2. 데이턴(Dayton/OH - 인구: 13만)난민선교여행으로 들린 곳입니다. 러스트벨트의 도시중 하나로 열악한 곳입니다. 여행이었다면 당연히 들리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난민촌에 있다가 잠깐 중심가를 돌았는데, 말그대로 유령도시입니다. 빈 빌딩이 즐비하고요. 절대로 밤에는 가면 안 되는 곳입.. 2026. 5. 11.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