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 [미국/NY]맨하튼 크리스마스시즌 방문기 맨하튼은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에게도 갈 때마다 새로움을 줍니다. 누구와 또 어떤 컨셉으로 가느냐? 또 언제가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미국이 정말로 재미없는 동네가 많은데, 맨하튼만큼 역동적인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그렇게 맨하튼을 좋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방문은 크리스마스시즌에 이루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하면, 12월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후에도 연말까지는 이 분위기는 쭉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혼자 크리스마스 시즌에 와 본 경험은 있지만, 이번 방문은 가족들과 함께 왔기에 좀 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닌텐도 삽부터 들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좀 기다리기는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다.. 2025. 4. 1. [미국/NY]맨하튼 Intrepid Museum 방문기 맨하튼 12번 avenue, 46번가에 위치한 Intrepid 박물관 방문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Intrepid는 1943년에 취역하여 2차세계대전, 베트남전, 한국전에도 참전한 미해군 항공모함입니다. 2차대전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1982년에 퇴역하여 박물관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에서 2008년까지 잠시 리모델링을 거치며 휴관되었다가, 2008년부터 Space Shuttle, 콩코드 초음속 여객기, USS Growler 잠수함까지 포함하여 규모있는 현재의 박물관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총 4층으로 구성되어있고, 맨위 갑판에는 Space Shuttle과 다양한 비행기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맨아래층의 Third deck에서는 선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식당이나 선실들을 엿볼 수 있.. 2025. 3. 31. [미국/PA]칼라하리 실내수영장 방문기 어와나(Awana) 겨울행사로 칼라하리 수영장( https://www.kalahariresorts.com/pennsylvania/ )을 두번 다녀왔습니다. 칼라하리 실내수영장(Kalahari Indoor Waterpark)은 제가 사는 뉴저지 F시에서 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펜실베이니아의 유명한 휴양지 포코노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코노는 이 수영장외에도 짚라인, 스키장, 래프팅, 롤러코스터, 클라이밍, ATV등 매우 다양한 레저를 4계절로 즐길 수 있고, 뉴욕에서도 2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역입니다. 일단, 칼라하리 수영장도 포코노에서 인기있는 레저옵션입니다. 입장료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은 사실입니다. 1일입장료는 현재 $159(2025년.. 2025. 3. 30. [미국]어와나 체험후기 어와나(AWANA: 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는 미국 일리노이에서 시작된 초교파적인 기독교 교육기관입니다. 1941년, Lance Latham 목사와 Art Rortheim 청소년사역자를 통해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122개 국가, 61,000교회와 연합하여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회출석은 권고되나 의무사항은 아니고, 프로그램은 성경암송/찬양/율동/성경공부/Activity/스낵타임으로 이루어집니다. 텀은 보통 1년에 두텀으로 이루어지며, 봄과 가을에 이루어집니다. 한텀당 현재 $60달러 정도의 tuition이 필요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주로 토요일날 모입니다. 그러나, 주일에 모이는 모임도 많이 있습니다. 연령대에 따라서 분반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만2세.. 2025. 3. 29. [미국]이민 트렌드 변화 미국에 이민와 살면서 예전과 다른 이민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엄격한 데이타에 기반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느낌이나 견해가 많이 포함된 부분이 있으니 감안하여, 참고하시는 정도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생계형 이민? 그전에는 말할 것도 없고, 해외여행 자유화(89년)이후 봇물처럼 미국이민이 이어졌지만, 그때는 사실 생계형 이민이 많았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와 경제적 문화적 격차가 컸고요. 이른바 American dream을 가지고 미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죠. 한국의 노동여건도 안좋았고, 임금격차도 컸고요. 그에 비해 물가는 미국이 지금처럼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미국이 좋았죠. 기회도 많고, 생활수준이나 여건이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2025. 3. 27. Challotte's Web 명작중에 명작너무 서사가 아름답고, 아이들에게도 큰 교훈과 감동을 줄한한 책이다. 교육용으로는 너무 농장용어 이런게 많이 나와서 좀 초등학교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다소 버거울 수도 있음아마존에서는 5세이상으로 나오는데, 5세가 읽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작가가 어린시절 왜소하고, 심약해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동물을 통해서 소외된 존재에 대한 공감, 연대, 사랑을 너무 잘 표현했다.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결코 가볍지않은...너무 좋아서, 영화로도 있길래 봤는데, 역시 영화는 다소 실망ㅎ Wilbur never forgot Charlotte. Although he loved her children and grandchildren dea.. 2025. 3. 22. Android Programming with Kotlin for Beginners 1차 코딩클래스에서 사용한 교재인데, 내용이 너무 오래됐다. Jetpack compose는 당연히 아니고, xml도 view binding조차 쓰지 않는다. 2019년에 처음 발행됐으니 그럴만도 함 내용에 비해 설명은 장황하다. 그래서 책이 매우 두꺼움. 무려 660page에 달함.수업도 거의 1년2개월간 진행해서 끝냈다. 방학이 되니 아이들이 다 빠져나가서, 다음에는 여름이나 겨울에 쉬는 텀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아무튼 교재자체가 오래되기도했고, 중요한 기술은 거의 다루지않은 채, 기본적인 기능만 장황하게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별로 추천할만 하지는 않다. 2024. 12. 20. 가든샤브(Garden Shabu) https://maps.app.goo.gl/v6ZHtZ5Mi7g16jb1A Garden Shabu/Hot Pot & Grill · 1 Valley Rd, Little Ferry, NJ 07643 미국★★★★☆ · 핫팟 레스토랑www.google.com 북부뉴저지지역 맛집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가성비 최고! AYCE(All you can eat: 미국에서는 뷔페를 이렇게 보통 부름)이 $36, 근래에 $1 오른 것 같습니다.물론,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니지만, 뭔가 음식을 양껏 먹고 싶을 때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미국은 확실히 한국보다는 고기질이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AYCE 식당도 마찬가지죠. 점심에는 메뉴가 그냥 샐러드만 즐기는 것과, 고기만 먹는 것, AYCE 세가지로 나누어지지만, 저.. 2024. 12. 16. The Beginner's Bible 아이들이 미국처음와서 영어공부 겸 같이 읽은 첫 책...처음에는 이 책도 엄청 힘들어하더니, 한 6개월지나니 익숙해졌던 것 같다. 첫째(10살)는 하루에 한장도 어렵게 소화하면서 나갔고, 둘째(8살)는 하루에 반장씩 나갔다.Audible에 있는 audio clip을 구입하여 병행해서 진행했다. 신구약 합쳐서 총 94챕터로 이루어져있다. 첫째는 1년6개월정도 걸렸던 것 같고, 둘째는 3개월정도 더 걸린 것 같다. (분량을 점점 늘려서 나중에는 하루에 한 챕터씩 진행, 첫째는 두챕터) Amazon에서는 2~6세용 도서로 소개되고 있다. 그림이 좀 깨긴(?) 하는데, 기초적인 성경공부도 되고 유익한 책이었던 것 같다. 2024. 12. 16.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